[정리] 색조장인 롬앤 립제품 전색상 발색샷 - 제로그램, 제로벨벳, 퍼스널로즈, 립드라이버

※ 팬심으로 작성하였습니다. 주관적 의견 다수! 광고 아니애오..

롬앤 립제품 전제품 전색상 발색샷 모음

'색조장인' 답게 공식 홈페이지 발색샷만으로도 충분히 확인 가능!

사실 이 포스팅의 아래 사진도 내가 쓸어담으려고 만들었음.. (선셋에디션 베러댄치크 빨리 배송됐으면 ^.^)

나에게 어울리는 색, 퍼스널 컬러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

시코르, 드럭스토어(롭스,랄라블라) 에서 발색을 해 보고 하나씩 차근차근 모아가는 걸 추천.

롬앤의 제품과 새롬님의 강의를 듣다보면, 어느새 신제품을 쓸어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(=본인)

인생템, 퍼스널 컬러를 찾아가는 뷰르가즘 + 탕진잼을 같이 느껴보시길!

롬앤을 생각하다 - ROMAND / rom&nd / 롬앤 / a.k.a 색조장인

떠오르는 샛별을 넘어서, '색조장인 롬앤' 의 별명으로 장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브랜드이다.

뷰티 블로그 '개코의 오픈스튜디오' 운영자  '개코 (본명 민새롬)' 님이 런칭했다.

rom&nd / 롬앤 제품 살펴보기 >>

     제로쿠션(Zero Cushion)  제로벨벳틴트(Zero Velvet Tint)  베러댄치크(Better Than Cheek)  제로그램 립스틱(Zero Gram Lipstick)

제로쿠션, 제로벨벳틴트는 매일매일 사용 중이고,

제로그램 립스틱도 자주 쓰고 (요즘엔 입술이 많이 터서 틴트를 더 많이 씀)

베러댄치크는 후기가 폭발 중인데 드디어 주문완료! 체리칩은 품절이내.. ^.^..

크리에이터를 생각하다 - 민새롬 / a.k.a 개코 , 개코의 오픈스튜디오

뷰티 크리에이터로, 블로그 / 도서 / 브랜드 런칭 / 유튜브 까지 다양하게 활동 중.

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게, 실전에 활용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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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Y - 왜 롬앤인가?

롬앤은 런칭한지 오래 되지 않은 브랜드이지만

나는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롬앤 제품이 가장 많이 보유한 제품을 보유하게 되었음...

K-뷰티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, 업계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치열함이 한 눈에 보이는데,

롬앤이 수많은 로드샵 / 백화점 / 프리미엄 브랜드들 속에서도 반짝반짝 빛나는 이유는

솔직함, 소통, 가성비, 퀄리티를 모두 꽉 잡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.

'하늘 아래 같은 색조 없다' /  '안사면 0원, 사면 영원' 이라는 띵언을

롬앤이라는 한 브랜드 안에서 덕질 할 수 있다는게 롬앤의 최대 장점인 것 같다.

롬앤 영원히 꽃길만 걷기를...☆

※ 모두 직접 구매 사용하여 느낀 글입니다.